요즘엔 막 존나 쎄고 크고 든든하거나 존나무서운 초록색 돼지닮은새끼로 나오던데 반지의 제왕이나 드래곤라자같은거 보면 크기도 작고 그러던데 작가의 설정마다 바뀔 수 있는거 감안해도 너무 다르던데 그냥 바위 깎이는것마냥 존나게 스택쌓인거임 아니면 누가 확 바꿔재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