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내가 학교 농구리그 응원을 안가서 삐진 친구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됨근데 서로의 스포츠에 관심이 ㅈ도 없어서 잘 까지도 못하는 모습 슬슬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됨 필자는 필살기로 4강신화를 언급해보지만 먹힐리가 없음 필자가 상처받아서 칸나바로까지 언급해보는 모습 이제 마지막 결론은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