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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소나 연구하다보니깐 서폿 소나 템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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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로노미콘이 대천사보다 나은듯.?

룬, 수호자, 향로, 성배(쿨감 40%)
0) 20+35+60+30=145

모렐로 서폿(아이오니아, 모렐로, 구원)
1) 100(모렐로)+80(오버쿨감40%)+70(성배)=250

대천사 서폿(아이오니아, 대천사, 구원)
2) 80(대천사)+40(오버쿨감20%)+70(성배)+63(대천사 주문력 패시브)=253

(극 후반 주문력 차이는 3정도밖에 없음)

템: 수호자의 유물, (모렐로/대천사), 아이오니아의 신발, 향로, 성배, 구원
룬: 마법[콩콩이, 마나, 깨달음, 주문작열], 영감[신발, 우주적 통찰력]

이렇게 가고, 귀환때 [사라진 양피지, 얼음 송곳니] 사고 가면 여신의 눈물보다 초반에 마나 부족할 일도 전혀 없고, 견제력이나 피해 흡수도 훨씬 강해지는데 대천사 대신에 모렐로를 초반에 맞추게 되면 쿨감 45%도 더 빨리 맞추고, 200원 싸기도 함. 이후 계속 마나 재생 서폿 템 올리면 한타에서 모렐로 20% 마나 회복 패시브는 계속 발동되면서 마나 전혀 부족할 일도 없고..


- 한줄 요약: 대천사 대신에 모렐로 트리를 올리면 초반에 훨씬 좋은 성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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