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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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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제목 앞에 뻘글) 을 쓰는게 민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앞으로 안쓴다는 말을 남기려 합니다.

네임드화 목적은 없고 그냥 안써놓으면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적어놨습니다.



<이유> 뻘글) 을 적게된 시작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전에 제가 활동을 했던 사실을 알고있는 분들은 아실텐데

제가 어떤 사건 이후 4개월간 옵지를 안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가족일이랑 여러 일이 곂쳐서 맨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상태였는데

그때 이후 복귀를 하니까 누가 제 글을 안보고싶다. 표시를 해놔라 하면서 별 말도안되는 비난을 하더군요.



가족일이 끝난것도 아니였을때라 심성이 삐뚤어져서 "그래 얏8 내가 나무다. 내가 내 입으로 나 자신이 나무라 밝힌다. 이렇게 소리를 내지르고 있으니 알아서 잘 보고 잘 듣고 잘 이해하고 피할거면 피해라" 그런 의미로 시작 했었는데 나중가선 습관되서 자동으로 쓰게 되더군요.


근데, 그게 민폐라는 말이 나와서 관두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옵지가 섭종하거나 뻘글)쓰는걸 네임드유도로 밴먹으면 관두려 했는데 딱히 밴사유도 아니라그런지 밴을 안먹어서 계속 되었던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관련된 이야기로 누가 저를 디스하다 회원 비난 관련으로 밴먹은 사건이 있어서 그만해야지 생각 했다가 까먹고 있었네요.



<마지막> 이번 글 이후 쓰려하지 않을것이고, 옵지를 하면서 비난을 하는 사람들에겐 딱히 할말 없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적어도 옵지할때 그정도로 말은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럴 배짱도 못되고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 말 맞는줄만 알고 에티켓이라는 작은 예절도 배운적없는 본인의 작은 중요부위보다 작은 두뇌를 가지신듯한 당신이 그보다 더 작은 마음씨로 다른사람을 더 작게보는 그 낮은 시아를 가지고는 어떻게 삶을 이어가셨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그런말을 못하는게 아니니 뚫린 입이라고 막 말하지는 말아달라 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옵지 커뮤 내 한명의 회원으로써 민폐를 끼쳐왔던것에 대해서 사죄를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적었고, 앞으로는 그런걸 볼일은 없다는 말을 남깁니다.



+뻘글)나는 오늘 사과를 했고, 나는 오늘 각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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