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인사 잘해주시는 버스 기사님 만났는데 요번에는 버스에 사탕 바구니도 달려있었음 (어제랑 오늘이랑 같은 사람인 거 같기도 했음) 아쉽게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인사 받아주지 못한 게 아쉽네 그나저나 이틀 연속으로 이런 분들을 만나니 추운 날씨에도 따듯해지는 거 같음
ㅈㄱㄴ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인사 잘해주시는 버스 기사님 만났는데 요번에는 버스에 사탕 바구니도 달려있었음 (어제랑 오늘이랑 같은 사람인 거 같기도 했음) 아쉽게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인사 받아주지 못한 게 아쉽네 그나저나 이틀 연속으로 이런 분들을 만나니 추운 날씨에도 따듯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