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까망 케가 좋드라 +3시11분에 작성한 설정 방금 생각남 이름:올리버 성별:무성 대충 뒷모습 앞에서 보면 문제 없이 보이지만, 완벽하게 뒤에서 봤을때 몸이 반으로 갈라져 보인다. 설정 수술실의 아이 (그냥 옷이 녹색이라 떠오름) -쌍둥이를 반반 갈라 붙이면, 어떻게 될까라는 실험의 희생자 -한쪽은 살았고, 올리버는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