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과거로 갔어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이름모를 형과 친구들한테 미래 사건을 이야기해줌
박씨 탄핵 문oo 당선 윤00당선등 세월호 사건등 미래 이야기를 해줌 그리고 이 사건을 기억하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말함 로또 알려준다고 이름이나 전번은 안알려주고
내 친형에 어린 모습을 발견함 따라가다가 놓처서 다시 반으로 돌아옴
그리고 꿈속에 다른 이름모를 형을 만남 그 형이랑 여러 이야기를 함 미래 이야기도 그리고 하교시간이 지나고 같이 하교하다가 그 형 이름이랑 전번을 받음
근데 과거라 지금 휴대폰이 없음 지금은 010을 쓰는데 01 이였나 예전번호를 사용함 휴대폰 없냐고 물어보니 오늘 아침에 폰 샀다가 자기보다 노래 잘하는 친구한테 그냥 줬다가고함
그 친구 노래 불러주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노래였음 좀 오래된(여자 노래였음 생각해보니 여자 목소리로 나옴)
그 형 이름은 뱅기였나 그랬는데 그냥 벵귀? 이런식을 부르라했음 노트에 적어주고 미래에서 형 찾을때 도움이 될수있게 출생일이랑 적어달라함 07년생 이였음 나보다 훨씬어림
그래서 과거 친형본게 누군지 헷갈림 시간선 꼬인건가 하는데 현실에 존재하는 여자애가 나랑 우연히 마주침 둘다 과거로온 상태에서
그러다 어찌저찌 그 형이랄 내 집에왔는데 누가 초밥 만들어둠 갑자기 아빠가 연락했었는데 그게 기억나서 문으로 뛰어나감 문 앞에 동네 슈퍼 아줌마 아저씨랑 서있고 문에 가려저서 안보이는 어떤 검은형체가 있었음 아줌마한테 바가지에.든 물 받고서
아줌마 아저씨는 날 꿈인걸 들킨거 마냥 처다봤음
너무 소름돋아서 문 닫고 형한테 뛰어감
갑자기 꿈인걸 깨달은거 마냥 너무 위험하다 판단했는지
형한테 (나중에 꿈에서 또 보자 이러고) 꿈에서 깨는법 본게 기억나서 테이블에 2번정도 머리 박았는데 현실로 바로 깸
다시 글 쓰니까 너무 소름돋늗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