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급하게 시골옴 문제는 금방 돌아갈줄알고 그림 도구를 안가져옴 펜 있어서 마음의 위안이 됬었는데 신은 망할 죽었다. 제기랄 여기 그림 도구 없는데 급 우울해진다. 난 쓰레쉬야 그랩없는 사거리 120의 트린같은 쓰레쉬다 제기럴 +만화 그릴라고 구상 다해놨는데 부러지고나서 괜찮아~ 내일 돌아 갈수 있겠지 싶었는데 망할 장기연재 제기랄 그냥 날 물리적으로 고문해라 이건 아니잖아 망하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