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 중반까지 골1 플4 허덕이다가 워윅 원챔으로 플레 상위까지 가고 영향력 부리는 법과 턴을 쓰는 개념 팀이랑 턴 맞추는 개념 탑재하고 다이아2까지 찍고 세기말의 불행으로 다이아4까지 가서 주차하고 시즌 종료
목표티어에 달성해서 더 이상 욕심이 없었음 그런데 프리시즌에 프레스티지 워윅이 나와서 스킨얻을려고 랭겜을 열심히 함
28승 7패로 다4 0점 -> 다1 4점 까지 오름 (중간에 강등 1번)
프리시즌 마스터를 감 너무 행복했음
시즌이 시작하고 프리시즌 마스터는 기록도 안 남고 뭔가 성에 안 차서 이번 시즌 미친듯이 겜했는데 마스터 달성함 너무 신기핟... 전 시즌 중반까지만해도 골1, 플4 였었는데 주도권 가지고 영향력 부리는법(정글 찾아주기, 미드 억까로밍(내 플, 미드 플 교환), 카정, 8분에 빅웨이브 박고 전령싸개, 상대 정글 턴 빼주기)을 알고 텔 없이 사이드 도는 방법 사이드 돌 때 생각해야 할 것 그리고 턴 개념 우리 팀 턴일 때 해야 할 것 우리 팀이랑 턴 맞추기 상대 턴 빼기 등 이런 거 알고 나니깐 티어가 수직 상승해버렸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