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판촉을 위한 유아용 드라마긴 해도 뒤지게 재밌어서 몇년 전부터 푹 빠져버림 얘넨 장난감도 내주니까 덕질도 즐겁고 특히 전대쪽은 나같은 어른이들 사라고 사이즈 좀 키우고 기믹 더 추가한 메모리얼 버전도 내줘서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