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개소리입니다. 반박시 님들 말 다 맞음@
1. 오버워치의 시그마
보다시피 손에 있는 구체를 쓰는 영웅이다.
구체라..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렇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인
어둠의 여제 신드라를 따라한것이다.
게다가 따라한것은 구체 뿐만이 아니다.
그건 바로 이동에서 볼 수 있다.
신드라는 기본적으로 움직일 때 공중에 떠서 다닌다. 허나 시그마 또한 움직일때 공중에 날아다니며 다닌다.
거기다 하나가 더 존재한다.
그건 바로 시그마의 궁극기. 시그마의 궁극는 범위 내의 적들을 띄워 올린뒤 밑으로 내려 꽂으면서 데미지를 준다.
이게 왜 따라한건가 싶다면 신드라의 스킬 중 W스킬을 보자. 신드라의 W스킬인 의지의 힘은 대상을 지정한 뒤 구체처럼 자신의 근처에 따라다니게 띄운다 그리고 재사용시 지정한 위치로 대상을 내려 꽂은 뒤 그 대상과 더불어 주위의 적들도 데미지를 입는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다. 시그마의 기본공격은 자신의 손 위에있는 구체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건 왜 말하냐싶다면 신드라의 QE콤보를 보자. 구체를 생성하는 Q스킬을 사용한 뒤, E스킬을 사용해 구체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기절시키는 콤보이다. 서로 같은 구체를 날리며 공격하는 기술들이다.
이로써 오버워치의 시그마는 궁극기, 기본 이동, 생김새,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신드라를 따라했지만 적기에는 너무 귀찮기에 여기서 마치도록 한다. 그럼 이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