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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돌이켜보는 아크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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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그의 모습을 본따 만든 케릭터이다? 애초에 중동 사람들 자체가 우리 눈엔 다 비슷해 보여야 정상이고 이전에도 자기 이름 그대로 박아넣는 만행들이 있었기에 솔직히 논란이 일어날 정도는 아니였다.

2. 스킬셋이 전부 다른 챔피언을 배낀 것이다? Q  - 흔하디 흔한 부메랑 스킬, 사거리 증가라는 새 시스테이 있었기에 배꼈다기에는 나르, 시비르와는 스킬 스타일이 달랐다.

W  -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너무 복잡한 스킬셋이 맞다. 특히 워윅의 피냄새를 쫓는 시스템을 가져온건 사실이나, 나머지는 배꼈다기에는 아예 새로운 시스템이였다.

E - 레전드급으로 억까당한 스킬. 카밀 e스킬과는 벽에 줄을 쏜다는것말고는 일치하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무분별하게 배낀 스킬이라고 억까당했다.

R -  케틀궁+루시안궁 이라는 여론이 있었으나 이렇게 따지면 모든 스킬을 배낀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예) 벡스 e = 럭스 e + 벨코즈 e

3. 밸런스가 붕괴될 정도로 사기급 케릭터이다? 확실히 첫출시 당시에는 e선마가 발견되고 꽤 좋은 성적을 보여줬으나, 이는 여타 다른 신챔피언들도 마찬가지였다. 정작 개사기라는 w스킬은 별 존재감이 없었다. 지금도 아군 부활은 드물게 나오는 현상



솔직히 그때당시 w 효과의 임팩트가 너무 커보여서 개사기라는 말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라핀 논란은 전부다 개팩트였기 때문에 다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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