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자에는 보온효과가 없다
약간 어그로성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머리가 따뜻해야 몸이 따뜻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상관관계가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
모자를 쓴 20대 남성과 그렇지 않은 남성의 대조군을 약 200개 표본으로 실험해본 결과, 오히려 모자를 쓰지 않은 쪽의 체온이 더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자동차의 기본형은 핸들이 아니라 스틱형이였다
조이스틱 등 스틱류로 된 형태의 조종바들은 옛날 자동차에 익숙한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그 시절 당시자동차에서 따온것이 대부분이다
3. 기화하여 본래 성질을 유지하는 액체는 기름, 물이 유일하다
미국 런던의 한 대학의 연구결과, 560개의 액체를 기화시켰을 때 기체의 성질 분석 결과, 기름을 제외한 모든 액체가 물의 성질만을 가지고 있었다.
4. 홍합과 전복은 유전자적으로 차이가 없다
유전자가 완전히 똑같다는 뜻이 아님, 생김새를 관장하는 부분의 DNA구조가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음. 만약 다른 DNA가 형태에 관여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증명한 사실들이 다 사라지기에, 현재 분석중에 있다
5. 달과 지구의 거리는 매년 약4cm씩 멀어지고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의 1년 평균 거리는 매년 약 3cm씩 가까워지고 있다
초기의 빅뱅 이후 우주 공간은 끝없이 팽창하며 다른 은하와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을것이다.
원심력과 구심력의 미세한 차이로 달이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단건 납득이 되는데, 우주배경복사가 일어날 수 있는 거리가 아님에도 달이 점점 태양으로 끌려가고 있단건, 지구 또한 고위험군에 속한단 뜻이기에, 천체학자들이 물리적으로 가능한건지 증명중에 있다.(2021.09.11~)
6. 구조상, 열권 하부에는 구름이 생성될수는 있으나, 수증기가 도달하지 못해 구름이 생기지 못하는데, 태국 상공 열권에서 지름 약 500m의 초대형 구름이 관측되었다.
정확히는 구름의 형태만 관찰되었고, 파견 직전 사라졌다고 보고되었기에, 구름이 맞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음. 차라리 구름이먼 어떠한 이유로 수증기가 올라갔나보다~라고도 할텐데 다른거면 골치가 아파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