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바로 that
처음 배울 때는 this랑 배워서 이것,저것으로 ㅈ밥이네 ㅋㅋ 생각했지만 학년이 높아져서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랑 접속사로 배움 이제 여기서 영포자가 생기기 시작함
관계대명사는 주격이랑 목적격으로 나뉨 뒤문장이 불완전함 관계부사는 문장이 완전함 여기서 헷갈림. 이유를 모름 걍 헷갈림
이제 접속사라는 새끼가 생김 이새끼도 명사절과 부사절로 나뉨 이제 여기서 슬슬 대가리가 쪼개짐
명사절 접속사랑 부사절 접속사로 나뉨 명사절은 문장이 완전한데 뒤가 목적격이면 생략이 된다고 함 이제 여기서 목적격이 뭔지 모르는 놈들은 대가리가 쪼개짐
부사절은 결과,목적,이유의 부사절앞에 붙임 이새낀 비교적 쉬움ㅇㅇ
마지막으로 동격이 있음 이새끼도 명사절이 뒤에 오는데 완정한 문장임
내가 아는 that은 저것 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