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패작
등급: S (35이상: S / 33이상 a+/ 30이상 a/ 28이상 b/ 25이상 c/ 20이상 d/그이하 f)
평가요소
1. 닉네임이 얼마나 구역질 나는가? (9/10)
2. 전적이 얼마나 깔끔하고 아름다운가?(8.5/10)
( kda, 높은승률과 낮은승률 일수록 예를들어 승률이 45%같이 애매할경우 감점)
3. 얼마나 정신병을 가졌는가?(9/10)
4. 인지도는 어느정도 인가?(10/10)
(얼마나 오래 이짓거리를 해왔는가도 포함)
5. 기타 예술점수 +1
종합점수: 36.5
티어
2018.02.09 기준 브론즈 5
소환사 정보
본격적인 패작은 시즌 6부터로 추정됨.
질리지도 않는지 이렐리아와 누누만 존나게 꾸준히 파는 장인류 패작러에 속함
최근엔 질렸는지 케일과 탐켄치도 패작대열에 추가 시킨듯 하다. (아마 누누벤이나 뺏겼을 때를 대비하는 것으로 추정)
이렐리아 특유의 빠른 암살로 평화롭게 협곡을 걸어다니는 현지인들을 슥삭슥삭 베어버리며 멘탈을 붕괴 시킨다.
이렐리아는 노스킨인데 비해 누누로는 다채로운 스킨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누누를 더 사랑하는것 같다.)
인게임 내 플레이는 누누로 보통 탑이 아닌 라인이 걸렸을때 강타를 들고 같은 팀 정글의 멘탈을 승천시키고 같은팀을 분열시키는데
능숙함을 보인다.
티어는 거의 브론즈 2~5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ㅇㅇ캐리ㅇㅇ던짐 류 새기들과 듀오를 즐기는듯 하며 티모승률1퍼라는 동료 패작러와 가장 많은 듀오로 신나게 트롤을 즐기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실리는 샛기로 최근들어 인지도만 놓고보면 현1위가 아닐까 싶다.
특이사항으로는 최근들어 점점 누누로 던지기 보다는 준수한kda를 바탕으로 정치를 하는것을 즐기는 듯하지만 승률은 여전히
극악의 승률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냄.
특이사항으로는 관심종자에 옵지와 같은 커뮤니티에 어그로를 끄는 것을 즐기는 정신병을 소유함으로 예술점수 1점 부여
(패작러를 비판하는 글에도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뻔뻔함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