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2살에 빵에 갈수도있다는 불안감때문에 우울증 정신과 약은 계속 퍼마시고 있고 4급인데 부모님은 허리아프대도 산업체 들어가라고 하고 있고 정신과 다닌 기록있다고 회사에서는 잘리고 빚만 600이고 내 자신이 병신같고 한없이 작아지는중임.. 여자친구는 옆에서 힘되어주고 도와주는데 되는일이라곤 하나도 없고 미안해서 계속 술만 먹고 우울증약만 퍼먹고 잇는중임 시발 그나마 도피처라고 롤하는데 끝나고 나면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고... 너무 사는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