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 벌레라는 곤충인데 난 다른 곤충과 다르게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했늠
처음봤을땐 몸의 가장자리에는 나뭇잎이 벌레에게 뜯어먹힌 듯한 자국까지도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진화했는지 신비롭다고 느꼈었음
그런데 의태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가지치기하는 정원사가 잎사귀 벌레가 있는것을 모르고 토막내는 일이 많아서 좀 안타깝기도함
사진은 최대한 거부감이 적게드는 사진 가지고 왔음
잎사귀 벌레라는 곤충인데 난 다른 곤충과 다르게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했늠
처음봤을땐 몸의 가장자리에는 나뭇잎이 벌레에게 뜯어먹힌 듯한 자국까지도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진화했는지 신비롭다고 느꼈었음
그런데 의태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가지치기하는 정원사가 잎사귀 벌레가 있는것을 모르고 토막내는 일이 많아서 좀 안타깝기도함
사진은 최대한 거부감이 적게드는 사진 가지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