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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되는 옵붕이가 신세한탄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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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 그대로인데 친구들과 저에게 벽이 있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뭔가 힘겨운 일이 있으면 너무나도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줘도 오히려 친구가 부담스러워하고 이제는 제가 친구들을 잘못 사귄건지 아니면 이 벽을 넘을려는 제가 이상한건지도 잘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친구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는건 제가 인생을 잘못 산건가싶기도하고 제가 친해지고 싶어하는게 싫은건지도 이제는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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