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는 정글 몹이 자신을 제일 먼저 친 챔피언을 공격했음. 그래서 미드or탑라이너가 선빵을 치고 정글러 대신 몬스터를 끌어가는 역할이 됨. 그러면 정글몹이 라이너를 치려고 질질끌려가면서 정글러에게 계속 맞게되고 그 동안 정글러는 피관리가 가능했음 그래서 선빵치는 라이너에게 몹이 목줄에 걸린거처럼 끌려간다고 해서 leash라고 불림. 지금은 가장 가까운 챔프를 쳐서 의미를 잃어버렸지만 기존에 쓰던 단어를 계속 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