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접하기 쉽다
이미 한국이나 외국이나 보편화되있는 게임이고 몇년은 끓여먹는 신선한 사골적인 느낌으로 우려먹는중. 주변 사람들도 많이들 하고있는 게임이라 한판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기도 함. 그러나 하지마라.
이 글을 본 이상 이미 빠져들었겠지만.
2. 정보를 얻기 쉽다
이미 라이엇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잘 관리되어있어 여러 정보를 얻기 쉬운듯.
3. 현질이 필요없다.
정말 필요하게 현질을 만들었다. 돈이 있다고 좋아지는 게임도 아니며, 초창기 뉴비시절만 지나면 레벨도 의미없어지는 게임. 시간이 부족한사람을 위해 부스트도 있고 다양하게 즐기거나 도박(상자등)을 즐기기 위한 운빨시스템도 있음.
4. 부캐를 막 싸지르기 힘듬
위에서 말한것처럼 30레벨이라는 죽여주는 레벨때문에 양학하고싶어도 공을좀 들여야함. 그래도 할놈들은 다 하는듯.
4. 친목
이건 좋으면서도 약간 아쉬운데 클럽이나 다인큐같은 시스템이 활성화되있긴 하지만 그리 섬세하진 못한듯. 참고로 필자는 친목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공적인곳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싸지를만큼 골빈인간은 아니다.(*주의*)
사실 필자는 단점을 쓰고싶어서 이 글을 끄적인것.
다들 칭찬보단 까는게 쉽지?
1. 게임시간
보통 30분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시간에 한두판에 원하는 레벨이나 ip를 얻을수있는것도 아님. 게다가 티어에관한 고정관념때문에 조금 애석해보이는 지인도 몇있음. 물론 필자는 골드5로서 상위 25퍼라는것에 굉장히 만족하는중.
2. 티어에 대한 고정관념
이게좀 심한듯. 특히 80퍼의 브실골은 골빈 인간에 브론즈는 손가락 몇개 없는 특이종으로 언급이 되는데.. 솔직히 필자의 지인들은 대부분이 브실이며 모두 정상적. 몇십명쯤 되는 친구중 플레는 딱한명 씹폐인 친구고 골드도 2~3명. 솔직히 지인은 겜폐인처럼 해서 골드갔다는것에 상당히 부끄러워하고있음.
이건 커뮤니티 수준이 아니라 롤하는사람 전체의 인식이 바뀌어야하는듯. 등급이 있어서 그런가 낮은등급이면 특히 까이는 게임.
3. 인성수준
필자는 이게 도저히 이해가 안감. 롤하기전 아득한 옛날엔 팀포와 레포데를 즐겨했었고 그보다 더 아득한 키가 정자수준이였을땐 스타와 서든을 즐겨한 유저. 그외에도 여러 국내,국외 (무료) 게임을 즐겨했으나 적한테뿐만 아니라 자신의 팀까지까는 게임은 난생 처음. 적과싸우는 게임인데 왜 우리팀을 욕하나
필자는 스타와 팀포를 매우 오랜시간동안 했다고 잡 할수있음. 그래서 소통의 중요성을 매우 소중이했고 롤에 처음왔을때도 그걸 당연히했음.
물론 그걸 그만두고 티어가 오르기 시작함.
팀원간의 소통은 반짝반짝한 퀘스트받는 느낌표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개인적으로 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인듯.
몇번까지 썻는지 까먹었엉. 트롤
이것도 조금 심각함. 게임에대한 지식이 부족하든 그날 기분이 나빳든 강하게 제제할 필요가 있는부분.
라인을 뺏거나 강제로 스왑, 챔프를 잡아달라고하고 안바꿔주거나 대부분 플레이어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열명에 하나는 나오는 담배.
미포터나 탑룰루(필자가 자주 애용)같은 픽은 강력히 제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랭겜임.
그런거 하고싶으면 봇이나 일반을 돌리면 좋겠음. 그런거하라고 만들어준거.
몇번까지 했더라22. 매너플레이
조금은 인성문제와 비슷한 부분. 레벨자랑이나 킬한후 웃음정도는 인정하지만, 킬딴후 개못하시네요는 조금 심각한 문제라고 봄.
셋에 한번나오는 이건 전혀 리풋될건 없지만. 필자는 클린한 게임이 너무 하고싶다.
히오스처럼.
몇번까지 했더라 3. 히어로즈 오즈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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