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런데 사과문 공개가능여부에 대해서 OK함
3. "캬하하는 헬퍼가 아닙니다."라고 해버리면 또 번복논란이 생김.
4. 라이엇에서 판단한 결과 헬퍼가 아님.
결론 : "제가 함부로 판단할 게 아니다" = "라이엇에서 한 판단이 옳다."
말을 정말 잘함. 더 이상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본인의 발언을 깔끔하게 취소하면서 직접적으로 번복은 하지 않았음. 중학교 국어시간에 안자고 수업들은 사람이라면 이게 "캬하하는 헬퍼가 아닙니다."라고 한거라는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