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슬램덩크 보고왔다 뽕차는게 장난아니더라 괜히 명작명작 거리는게 아님 뽕이 어느 정도로 차나면 슬램덩크 폰겜 찾아서 시작할 정도임 슬덩겜 시작하는데 BGM으로 계속 슬램덩크 오프닝 나오는데 정신나갈 거 같다 겜하면서 뽕이 빠져야하는데 뽕이 더 차는 기분임 이 좋은 거 지내만 했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