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소리 평생 들으면서 살고싶은사람들에겐 해당 안됨☆
꾸민 찐따 짤 보면 좃끼니진에 스타일과는 전혀 연관없는 부츠, 일찐들 보고 따라입은듯한 아우터, 헌옷수거함에서 꺼내온것같은 ㅈㄴ칙칙한 후드티까지 그냥 명품으로 스타일 상관없이 덕지덕지 입은거같은데 저렇게입으면 와꾸가 박보검, 차은우 이정도 돼야지 소화하지 저걸 누가 소화함.
꾸민다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건 자기관리임. 씹돼지거나 씹멸치면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일단 매일 씻고 스킨로션만 꼼꼼히 발라도 피부는 어느정도 봐줄만은 해짐. 그리고 안경은 패셔탬 or 눈나빠서 쓰는경우 둘 중 하나니까 무조건 좃경 벗고 랜즈끼고다니셈.
기초가 됐으니 "꾸민다" 에 집중을 해보자면 옷은 일단 무조건 무난한거 사입으셈. 패션유튜브 요즘 잘돼있으니까 그형님들꺼 패션 입문자들 위한 영상 있으니까 그런것들 보고 기본템들부터 산다음 차근차근 시작하는거임. 본인 체형에 맞게 그리고 무엇보다 트랜드에 맞게. 그리고 괜히 명품 이런건 쳐다도 보지말고 5~10만원 선에서 너무 싼건 또 후질하니까 가성비 제품들로도 충분히 멋낼수 있으니까 그런것들 위주로 사서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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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자도 화장하고, 패션유튜버가 100만 찍는 등 상향평준화 되고있는데 언제까지 도태돼서 저런 고전글 보면서 우린 안꾸며도 돼 이런 자위하고있을거냐.
반박시 니말 맞음.
옵지유저 비하 아님 단지 저 짤좀 그만봤으면 좋겠어서 글써봄.
사랑해요 오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