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에 페미년들이 한남드립 쳤다? 그냥 바로 놋쇠숟가락으로 이마 뚜껑따임. MZ세대라고 ㅈㄹ하는 대가리 깨진 촉법년놈들이 킥보드에 여러명 태우면서 ㅈㄹ하고, 렌터카 빌려타서 사고 냈다? 사복경찰들이 복날에 개새끼 패듯이 ㅈㄴ 팼음. 게임이 중독이라고? 그러면 90년대 오락실에서 철권하던 아재들은 파칭코하냐? 그냥 무조건 약자 편 들면 평등이 되는 줄 알던 몇몇 놈들 땜에 사회가 이렇게 개판 난 거라고 생각함. 폭력이 왜 강자들의 법칙인 줄 알아? 약자인 새끼들 중 대가리가 좋은 새끼들이 없어서 몸으로 체험시켜줘야 그만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