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만 있으면 인싸가 될수있던 커피.
크리스마스에도 할짓이 드럽게 없던 두 고딩은 유행이 한참 지난 달고나커피 만들기에 도전한다.
사진 개못찍어놨는데 미안하다
존나 그럴싸하게 생겼는데 예쁜건 컵이고 맛은 그냥 아메리카노..
역시 예나 지금이나 아싸인건 변함이없다.
만들고나니 위에 커피크림이 한참 모자라서 벽에 발라놨다.
옆에서보면 모르니 그냥 넘어가자.
섞을수록 맛은 괜찮아지는데 비주얼은 점점 먹기싫어짐
다 섞었는데 맛없어서 안먹고있으니 위아래 색이 바뀌는 마술
그래서 결론
히히 파닭 존나 맛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