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100%실화입니다 노약자나 심장이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제가 14살때 크리스마스때 일이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인형뽑기방에서 인형을 뽑고있었습니다 동전바꾸러간 친구가 놀래면서 저희쪽으로 뛰어왔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친구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