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드5인 부케를 돌리는 맛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플레구간과 실골구간의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실골은
모든면에서
노답이다
그게 차이다
모든 면에서 실골은 플레티넘 이상부터의 플레이와 100% 반전 되어있는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도벽이즈충이 5골드 더 벌려고 앞비전을 서슴없이 쓰고
거리를 잰다는 개념이 없는 완벽한 라인전까지.
누군가는 실골을 브론즈5와 같다고들 하나 끝없는 나락과 미적지근한 중간물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한다.
이 구간을 빠르게 벗어나는 해답은
어느 라인을 서던
딜템만 처올려서
내가 모든걸 해줘야한다.
그게 해답이다.
서폿 소라카를 해도 극AP소라카를 해서 킬처먹고 타워를 부시고 로밍만 존나 다녀야하며
탑 가렌을 잡아도 극방관 치명타 혼종 가렌으로 게임을 아예 부숴먹어야 된다.
그러지 않다면
병신 뻘짓거리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팀원들을 보며
느긋하게 50분 멸망전 팀운 좆망겜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