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언 일본 アニメ 수많은 여가생활 중에서도 뗴놓을 수 없는 누구나 한 번 것이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한다. 우리들의 마음을 충족 시켜주고 대리 만족시켜줄 때도 있다 화려한 외모의 미소녀 캐릭터도 존재한다 모에 캐릭터나 여러가지 문화 이벤트가 있고 더 이상 소수의 마니아층 만의 문화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여가로서 향유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II 비평, 비난의 부재에 직면한 일본 애니메이션 2006년 2008년에 흥행한 코드 기아스, NHK에 어서오세요, 블랙라군, 이야기 시리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Key의 카논이나 클라나드나 신세기 에반, 카비밥, 공기대, 강연금, 샤프트에서 내놓은 충격의 오리지널 마법소녀물 마법 소녀 마도카☆마기카 등 또 다른 장르에서의 높은 평가를 줄 만한 사쿠라장 같은 예전에 비해 요즘 작품은 굉장히 부실한 느낌이다 작품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과한 인기와 위상을 누리는 작품이 많은 거 같다 최근 나온 작품들 중에서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체인소맨 인기나 사회 현상이 될 정도인가? 시기를 잘 탄 덕분에 뜬 거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19 사태로 C급 작품이 흥행한 사례 감독이 전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 "개연성이 떨어진다"라는 작품들은 내러티브가 부족하거나 아예 무시했다고 보면 된다 현재 애니 시장은 화려하면서 킬링타임 용으로 볼 만한 작품을 추구하는 트렌드다 찬란했던 과거 수작품들에 비해 애니 시장이 저렇게 된 이유는 요즘 사람들은 애니메이션에 시간을 오래 투자하지 않거나 여유가 넉넉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애니 본질을 느끼는 것보다 화려하고 단순한 내용의 킬링타임용 작품을 찾게 된다 현대의 사람들은 여가생활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