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12월 25일 여전한 솔크인 우리 김옵붕씨는 매마른 눈물자국을 보면서 아침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솔랭만 죽치고 돌리다 자게되고 12월 26일 갑자기 롤이 안들어가지는것을 확인하게된다. 당시 롤창인생이던 김옵붕씨는 계정이 한개밖에 없던때라 멘붕을 하고 문의를 넣는다. 왜 정지를 당했나요? 답은 이렇다. 비인가 프로그램을 쓰신것으로 확인되어 크리스마스선물로 한달정지를 드립니다. 다시 물어봤다. 저는 안썼는데요? 답은 이렇다 아니요 님은 쓰셧어요. tㅣ발 GM뽀삐랑 말이 안통하여 그냥 새계정을 파고 다시 롤만 죽치고 했다는 엔딩이다. 그리고 2022년 현재도 솔크다.
[크리스마스] 솔크와 롤과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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