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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이 참다참다 내뱉은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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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종수(가명)는 과외 알바를 하고있었다 민규(가명)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걔는 고1때 6등급이었다가 어찌어찌 꾸역꾸역 3등급까지 만들어놨다 하지만 민규(가명)에 아버지는 3등급을 못넘기는 민규(가명) 안타까워 종수(가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얘긴 즉슨 감 으로만 문장을 읽고 해석하느라 진짜 의미는 모른다 영어도 결국 어휘력 싸움인데 숙제로 나가는 단어수가 너무 적다 문장 해설력을 길러야된다 이런말을 계속 늘어놓았다 그말을 계속 들은 종수(가명)는 속으로만 참아왔던 말을 내뱉었다 "아버님 저는 민규(가명) 수학선생님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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