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다양성" 존중 때문에 자기가 못난걸 뒤떨어진게 아니라 그저 다른거뿐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ㅂㅅ들이 거리로 나와서 그럼 자기를 가꿀 노력은 안하면서, 자신이 틀린걸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남에게 존중만 강요하는 무뇌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았겠지만, 옛날엔 그게 쪽팔린걸 알고 숨어다니거나 표출을 안했다면. 지금은 뭐 잘한거라고 당당하게 나와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