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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7080끌려왔는데 집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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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럼 동호회 연주하는거 구경오라 해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아재 아지매 사이에서 ㅈㄴ 기빨린다 아들 일어나봐 한마디 해봐, 아들 어땟어~?, 아들 노래 한곡 해봐~하는데 가만히 냅뒀으면 한다.... ㅋ 주다방에서도 죽닥치고 있는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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