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나서스의 해가 오고 어느덧 2월에 들어섰다.
평창올림픽이 내일모레이지만 우리들이 티어올리는건 아주 먼 미래이다.....
ㅔ필자는 시즌1때부터 롤을 했으며 실버현지인이다 현라인은 원딜이다
필자는 시즌7 모스트1 진 이였다. 진을 처음 접한건 죽불 진때 처음 접하고
죽불은 필자의 취향이 아니였기에 환희를 한번 써보고 괜찮아서 환희진으로
계속 플레이 하였다.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일단 진의 패시브를 살펴보자
진의 패시브는 고정공격속도를 가지고 있고 4타시 100% 치명타와 잃은체력비례 추가데미지가 있고
치명타 확률과 추가 공격속도 템을 가게되면 일정비율로 치환되어 진의 공격력을 올려주며
또한 추가 공격속도를 올려주게 되면 일정비율 진의 치명타시 이속증가 를 증가시킨다.
자 그럼 이제 몰락을 살펴보자 지금 몰락은 공속이 너프먹었지만
기본 물리데미지 40 추가공격속도 20% 흡혈 12% 그리고 패시브로 상대방의 현재 체력의 12% 추가 데미지 및 액티브 효과로 상대방 이속을 뺏어온다.
여기까지 봤을때 진의 패시브와 몰락한 왕의 검의 시너지를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매우 효율이 좋다고 볼수있다.
기본데미지 40+@(진패시브) 추가공격속도 20% (진의 패시브 퍼센트 증가와 치명타시 이속증가
) 거기에 몰락한 왕의 검 에 패시브까지 매우 좋은 시너지 아닌가...
물론! 1코어가 몰락한 왕의검이 아닌 4코어가 몰락한 왕의 검이다
템올리는 순서는 요우무 인피 고연포 몰락 순이다
하지만 솔랭에서 진으로 몰락을 올리면 왜 부모님 안부를 듣는지.....
한번해보고 말하자 몰락진 왜하냐고
허나 필자는 할것이다.
나는 병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