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잘못했다는 뜻이 아님. 시위 할수 있고 사회적 지원이 그사람들한테 턱없이 부족한 것도 알음.
그걸 왜 다 외출하고 학교가고 출근하는 아침에 하냔말임. 이딴 시위는 온몸이 멀쩡한 사람이 했어도 난 능지딸린다는 소리밖에 안나옴.
기사보니까 일반인들과 동등한 생활을 하고싶다는 취지로 단체시위한거 같던데ㅋㅋ. 남한테 민폐끼치는게 동등한 생활임? 4호선 매역마다 정차하고 카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는데 학생이 시발 택시탈 돈이 어딨어.
장애인 대우도 안좋은거 아는데 민폐끼치는거 만큼 자기들한테도 득이될 무언가가 없다는걸 모르는게 난 저사람들이 불쌍할 뿐임.
장애인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써의 됨됨이가 문제라는 얘기하는거.
나욕해도 상관없고 싸패라 해도 상관없음.
지금 장애인들을 감정적으로 생각해줄게 아니라 이거야말로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야할 상황이라 말하고 싶은거.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