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시작했을때 처음으로 산건 아무무 아무무, 애니, 베이가, 워윅 산거보면 그냥 가격 싼걸로 대충 사고 샤코만 3150ip인가? 겨우 겨우 모아서 산걸로 기억남(2015년엔 파란정수 대신 ip라는 재화가 있었고 ip는 매판 게임이 끝나면 보상으로 획득했음)
그래도 아무무 당시 뉴비 입장에선 q빼면 난이도 낮고 궁으로 한타 여는게 재밌어서 롤 처음시작했을땐 나름 많이 했음
처음으로 획득한 아이콘은 이거인데 산건 아니고 눈맞이 축제 이벤트로 얻었음
처음으로 산 스킨은 와일드카드 샤코 원래 신바람탈 사고 싶었는데 당시 만원에 1370rp인가 했을거임 975rp인 신바람탈 샤코 사고 나면 돈 애매하게 남아서 750rp짜리 2개 샀음
아마 카서스 스킨이 그 때 세일 중이였거나 크리스마스라서 추가 rp이벤트 중이라서 750 2개 살수 있었던걸로 기억남
원래 와드스킨은 잘보이지도 않는데 비싸서 안샀는데 펭귄 너무 귀여워서 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와드스킨삼
그 이후엔 마공상에서 와드스킨도 나오니까 그걸로 귀여운거 얻거나 아케인 같은 이벤트에서 획득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