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씹덕이든 찐따든 누가 똥묻은 개고 누가 겨묻은 개인지 가리는라 아득바득 서로 무는게 우습기 짝이없음 거기서 거기인 애들끼리 '그래도 찐따가 씹덕보다 낫지~' 이지랄하는데 어차피 둘 다 학창시절 쉬는시간마다 일진빵사오는게 일상루틴인 븅신들인데 선민의식 느끼고 "응~ 니들 빠는 여자들 2D야~"(여자 만난적 없음) "인생을 살아~"(본인도 인생 제대로 안삼) "우리는 찐따지 「씹덕」은 아닙니다.후훗"(코쓱) 이러나 저러나 일반인 입장에서는 파오후 그라가스나 개씹멸치 피들스틱으로나 보이는데 서로 갈라치기하는게ㅋㅋ
근데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씹덕짤 도배하고 지들만 아는 근첩용어 쓰는 오타쿠들이 잘했다는건 아님 걔들도 똑같은 머저리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