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은 이상야릇한 사건으로 주목을 받은 해다. 그 사건은 설명되지도 않았고 설명 할 수도 없는 현상이어서, 아직도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아까 올린 쉬운게 반응 좋아서 이번에도 쉬운걸로 ㅎ 이 소설은 뭘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