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가 이루어지고 새로 생긴 초록 강타에 보호막이랑 강인함 및 둔화 저항을 주는 효과가 있음.
어제까지는 빨간 강타를 썼는데 오늘 팁게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나만 해도 잘 크든 보통 크든 뇌절을 종종 해서 게임을 망치는 일이 부지기수라서..
또 발젭이 최근에 좀탱탱한 마이를 연구하는 거 같았는데,
재생의 바람 - 과잉 성장을 부룬으로 드심.
근데 난 갠적으로 지배에서 사냥의 증표 - 궁극의 사냥꾼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끼쿵쿵이(초록 강타)를 쓰면 어느 정도는 결의 룬의 탱탱함을 따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듦.
괜찮을 거 같은데 진짜?
아 참고로 이잌쿵은 이끼쿵쿵이 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