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잘본것도아니고 대학도딱히잘간거아닌데 그냥 도움될까싶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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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시계없었음 디지털 기능없는 시계하나 들고가면좋긴한데 10분이나 5분전에 미리알려줘서 시간내로 풀자신있으면 안들고가도됨 난 모르고 안들고갔는데 시계없어서 어쩌나했는데 모든과목이 시간내로풀려서 별상관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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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말 신경쓸필요없음 국어 개어렵다생각했는데 옆자리에서 쉽다길래 내가조졌나했는데 대부분 어렵다고하더라 그렇다고 내가 국어1등급나왔는데 나보다 잘봤을확률도 낮고 옆자리에서 꿍시렁대는말은 반쯤 걸러들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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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건 웬만하면 고치지마라 수능에 부담감가지고 깊이생각하면 잡념생겨서 더헷갈림 고쳐서 틀린거 진짜많고 등급떨궈먹은것도 있음 직관적으로 보이는거찍으면 높은확률로맞음
잡념 얘기가 나와서 하나 더 붙이면 한번찍은 답에 확신을가져라 1번 4개연속나왔는데 이게맞나? 할수도있는데 내가 공부를 제대로했다면 높은확률로 맞다
마지막으로 내가 어려운건 남들도어렵다 어려운문제 나만못푸는거 아니니까 쓸데없이 멘탈흔들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