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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대 전역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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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어갔다가 귀가조치되고 재신검받아서 면제됐는데 할수있다고 남겠다고하고 공군 훈련소에서 폰도 돈도 없이 내려준 역에 있다가 같은 지역 사는걸로 추측되는 사람이 옆에 있길래 말걸어서 같이 집간게 엊그제 같은데.. 군대 갔다오니 가족들이 그리웠다고 울고 군대 간다니까 울었던 친한 동생이 자기 눈물 돌려내라 그런것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 동안 고생했다. 귀가조치 안되고 남아서 열심히했을 이세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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