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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 한창 전성기때가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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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본인은 옵지 정치언급 가능하던 시절부터 정착해서 살아왔다 처음 본 글은 모니터 녹조 글이였음…그립읍니다

탑글에 일루미나티랑 티어학개론이 인글 1페에 있던 시절이 있었고 추천 몇백개만 받아도 인글1페였고 팬아트게엔 픽시브 작가들도 있었고 아무리 그림체 ㅈ박아도 금손추 해주던 따뜻한 아싸들이 모인 그런 곳이였음 그때 줄고히도 한창 흥했음 ㅇㅇ ㄹㅇㅋㅋ만 쳐 ㄹㅇㅋㅋ 도 유행이라 댓글이 다 ㄹㅇㅋㅋ로 도배된적도 있고

나도 야따먹시절이 있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 닉때문에 친목도 어느정도 있었고 주접뻘글도 인글에 갔음 근데 닉 음란으로 몇번 밴먹어서 바꾸게되어따

근데 잠깐 없었던 사이 되게 딴판이 되더라 인기글엔 추천이 천개가 넘고 분탕도 많아지고 줄고히는 사람취급도 못받음 팬아게 주작사건부터 도용사건까지 존나무서운 일도 많았고 탑글 추천 수도 많아지고…

근데 그랬던 옵지가 지금은 분탕종자만 남고 사람은 줄고 인글도 보이는사람만 보이고 결국 이렇게 친목이 생기는구나 싶어짐 닉을 기억할수밖에 없다,,,

아무튼 그래서 여기도 다 망해가는거같고 모바일 버그도 여전하고 그래서

여기에서 종려를 덕질할까 함image그시절 그리워서 들어온 옵창들 내새끼 한줌허리나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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