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전 짤표정에 짤속내임
ㅇㄴ 과거가 너무 슬퍼 너무 쓸쓸한 사람이야 보니깐
신상이랑 얼굴도 같던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 없어서 못알아봐
여친이 죽으면서 잊으라고 말한 자물쇠 아직도 들고다니고 유언도 못지킴 (속세의 자물쇠)
근데 그녀를 추모 비스무리라도 하는사람이 역사학자 소라야 꼴랑 한사람임 귀종4훈? 우리나라로치면 8조법인데 시발 아무도 몰라 (소라야 월드퀘)
유물? 남긴 함 시발 근데 그걸 보아새끼가 존나 털어가 존나 비호감npc 씨발련이 뒤질라고 그걸털어? (월드 및 일일퀘스트 소라야, 보아)
심지어 그녀가 만든 귀종기?? 고작 보물사냥단새끼 하나 꿸 뻔했다고 존나 부셔놓음 시발새끼들이…. (마신임무)
권속이자 절친은 지가 지키는 인간새끼들이 말안듣고 지맥 파헤치고 지랄해놔서 마모씨게 와가지고 기억도 못하고 그걸 근데 자기손으로 봉인하고 근데 나중에 또 봉인하고 억장무너지고 (전설임무 굳센 심지)
자신의 과거를 알던 사람들은 하나씩 다 죽고 얼마 남지도 않았음
그나마 있던 부뚜막 마신도 마모와서 만민당 불셔틀이나 하고있고 그의 업적은 자신에게 흡수됨 (축월절)
구해줬던 야차들 다 싸우다 죽고 지들끼리 싸우다 죽고 업장에 미치고 땅에묻히고 바람타입 하나 남았는데 걔도 정신 상태가 오늘내일함 (층암거연 스토리)
본인이 있었던 일을 말한건데 암왕제군 캐해 못한다고 역사학자들한테 구박받고 미친 훌리야 광신도새끼는 본인이 암왕제군인데 앞담 존나 모락스가 우리 엄마의 아빠의 할머니의 조상님이 모시던 신을 분명 죽였던게 틀림없어 빼앵액 이지랄 (전설임무 소금꽃)
오타쿠들이 지 여장하고 돌아다니는 소설이나 내고 (제군의 속세여행기)
미친 엘프는 절운간 지하수 다 빼서 가라앉히려고함 폭소가 안나오고 배김? (절운기문인가…? 책이름 까먹었다)
게다가 식당은 꺼뜩하면 지 이름 팔아서 홍보함 (일일퀘스트 막승)
옛날에 길 잃어버려서 숟가락으로 밥먹었는데 그걸 또 가보로 삼아 더러워 아이돌 마이크 사는급;; (박석 판매 npc)
리월 왜 진작 멸망 안했냐 나였음 걍 천성 존나 떨궜다 은퇴한것도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