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씨를 오타쿠의 사랑과 집착과 광기를 담아 쇼타로 만들어버리는 글을 쓰려고 하는데
그 전개를 위한 빌드업에 전투씬이 나오거든 존나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 글을 뭘 어케 써야 읽는사람도 손에 땀을 쥐고 종려씨….! 를 외치게 할 수 있는거냐 젠장
걍 다 때려치고 타탈 품에 안겨서 노곤노곤 잠드는 종려씨나 쓰고싶네
종려씨를 오타쿠의 사랑과 집착과 광기를 담아 쇼타로 만들어버리는 글을 쓰려고 하는데
그 전개를 위한 빌드업에 전투씬이 나오거든 존나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 글을 뭘 어케 써야 읽는사람도 손에 땀을 쥐고 종려씨….! 를 외치게 할 수 있는거냐 젠장
걍 다 때려치고 타탈 품에 안겨서 노곤노곤 잠드는 종려씨나 쓰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