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어릴때 고아였는데 어떤 무술사부가 자기를 거두어줌.그 사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마스터가 되기위해 몇십년간 피나는 수련을 했는데 갑자기 사부에 사부가 오더니 나한테 "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됨.선택받지 못함 ㅇㅇ"이 지랄하길래 대들었는데 ㅈㄴ처맞고 감옥에 갇힘.그렇게 감옥에서 썩고 있었는데 그 틀딱 ㅅㄲ한테 인정받은 선택받았다고 하는놈이 나타났다고해서 그래 얼마나 잘난놈인지 얼굴이나 좀보자 라는 마인드로 감옥을 탈옥한다음 그놈한테 찾아갔는데 알고보니까 무술배운지 1달도 되지않은 초보였음.어이가 없어서 적당히 패줬는데 갑자기 각성하더니 개처맞고 그대로 뒤짐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하면된다 현실:노력은 천재를 이길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