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도 그냥 곤경에 처한 사람 보면 못지나치는 스타일임 근데 요즘 보니 뭐만하면 성추행이니 뭐니 하면서 꼬리잡고 물어지는데 이젠 그냥 타인에 대해 무관심이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