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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애도와 추모의 물결에 대해 지겹다고 말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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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애도와 추모가 피해자들의 심정에 공감하고 슬픔을 공유하는 게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선민의식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는가 디지털화는 업무와 일상만 디지털화되는것이 아닌 영혼과 마음까지 기계로 만드는 것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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