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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유고 슬라비아로 떠난 잭 처칠..이번엔 독일군
독일에게 점령된 바라크섬을 습격하라는 명령실행
서로 협력중인 파르티잔 부대의 1500명의 인원을 전부 백파이프로 지휘
영국군 40명만 데리고 돌진 하지만 밸런스 패치인지
박격포에 부하들이 죽고 수류탄 맞고 베를린에 끌려감
하지만 어림도없지 2번의 시도만에 241km를 몰래 이동해 이탈리아에 있던 미군에 구출되어 영국군에 다시합류
1945년에 일본군이 전장에서 검을쓴다는 소문을듣고
하루라도 빨리 검을든 일본군과 싸우기위해 기대감을 품고 바마원정대에 참여하였지만
일본의 항복으로인해 전쟁이 끝나자 "그놈의 미국만 아니었다면 10년은 더 싸울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함
전쟁후 아이반호라는 활쏘는 영화에 출연
팔레스타인에서도 근무하고 호주에서 교관으로 근무하며 끝까지 군인으로 살다 1996년에 노환으로 사망
피규어도 있으니 한번 소장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수도
끝........
???: 삘리리 삐리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