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한테 혼나고 아침 1교시부터 학교 조별로 수행평가하는것도 제대로 못해서 애들 눈치보고 청소시간에 내가 오해할만한짓 해버려서 나만 욕먹고 방금 전자렌지에서 음식 다 터트리고 우울한데 하소연할 친구 없어서 여기에 글적고.. 하..
진짜 되는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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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한테 혼나고 아침 1교시부터 학교 조별로 수행평가하는것도 제대로 못해서 애들 눈치보고 청소시간에 내가 오해할만한짓 해버려서 나만 욕먹고 방금 전자렌지에서 음식 다 터트리고 우울한데 하소연할 친구 없어서 여기에 글적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