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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로 브4 0포에서 올라와 골드찍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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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20 브2 , 2021 실3, 현 골드4임 다들 실버에서 판수만 박고 승리의 스킨을 위해 골드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쌉고수기준이 아닌 현지인의 경험을 말하겠음⁰

공통 일단 정글러가 3명 + 상시대기중이라 언제든지 갱킹, 역강, 백업, 다이브를 칠수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며  정글러가 정글을 먹는걸 이상하게 여김

아이언 일단 브4 0포에서 올라왔기에 아이언을 매우매우 많이 만났는데 진짜 이게 사람이 맞나 싶은 어메이징한 사람들이 대부분 안던지는게 다행이고 그냥 1ㄷ9하는 느낌이라 만약의 본인이 아이언 이라면 듀오를 하던가 판수를 박던가 계정을 파는게 좋음

브론즈 아이언은 사람이라는 호칭도 아까웠다면 브론즈는 일단은 사람이긴 한 딱 그 위치다, 그냥 순수하게 진짜 못해서 여기있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그냥 대가리 비우고 꼬라박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탑이 퍼블 따이더니 집갔다가 바텀 달리는게 대표적

실버 가장 많은 사람이 있는 만큼 그만큼 많은 유형이 있음 이쯤되면 라인관리 해준다고 욕 먹을일이 거의 없어지고 미드서폿이 핑와를 구매하는 시점이자 미드가 가끔식 로밍각을 봄 자기가 하는 챔프빼고는 아는게 없어서 합을 맞추기 어려워 렉사이를 하는 내 입장에서는 특히 힘들었다(킬각을 모름+갱무시)

골드 나름 mmr이 좋았던 황금기때 200판에 가까운 판수를 쌓으며 골드4부터 골1까지 골고루 만났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 정글이 카정가는 것은 보는 것이며 나름 다이브각을 슬슬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챔피언의 스킬을 대충이지만 그래도 알고는 있다

브실골은 본인 힘으로만 이겨야 하지만 본인 혼자서 게임하는건 매우 어려움, 따라서 1ㄷ다수가 좋음 챔프를 하는게 좋으며 리신 렉사이 킨드 그브 같은 천상계의 전형적인 정글보다는 차라리 텡쉬바나, 텡모데, 람머스, 자크 같은 텡커가 훨신 게임 편함

그리고 보통 챔프 스킬이랑 콤보 외우는게 당연하다 생각 했는데 어케 생각한 당연한거라니까 친구들이 미친새끼라는데 당연한거 아니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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