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이랑 ㅈ목을 했든
중요치 않아.
다만, 적어도 계속 활동 하는거면 괜히 끄집어내서
분란은 만들지 말란 얘기야.
여럿 친구들이 과거를 기억하고 그렇게 인식이 되어있는데 해명하기란 쉽지않지.
이해해.
적어도
나는 버커로이로 활동할때, 뉴비들 댓글달아주고 롤도 가르쳐주던 유저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괜히 본인의 흑역사를 연장시키진말자는거야.
앞으로 잘하면되지. 솔직한거 좋아, 직설적인거 다좋은데...
왜 많은 사람들한테 굳이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서 좋을거 있냔 말임....
예전에 실버에서 고통받고있을때, 많이 배웠었는데. 그냥 앞으론 조용히 클린하게 지내면 안되니?
너활동한다고 뭐라하는애들 그냥 걸러내고 지내.
나도 저격도 많이 먹고 정지도 먹었지만,
옵지에 정들어서 매일 이따금씩 온단말이지 ㅇㅅㅇ.
너도 그런거아녀? 옵지는 나름 내 시간에 많이 관여한 커뮤니티니까 놓고싶진 않자너.
본인은 떳떳하구. 그럼 된겨.
그만 어그로 끌구. 예전처럼 클린옵지하자.
곧 성인이 될텐데, 애처럼 굴지말고 ㅇ.ㅇ